7월2일부터 中韓고용제 노무의향 확인절차 밟아

길림성상무청 대외경제합작사무센터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일년동안 중지된 중한고용제 로무일군파견사업이 실시단계에 들어섰다.

중한고용제 해당 정보는 상무부 국제경제합작사무국사이트, 길림성상무청 대외경제합작사무센터 사이트에서 발표한것을 표준으로 한다.

해당 통지의 요구에 따라 광범한 시험합격자들은 본인이 7월 2일전(휴식 없음) 오전 8:30-1:30 혹은 오후 13:30―17:00에 본인의 유효 신분증 원본 및 호구를 갖고 길림성대외경제합작사무센터 (장춘시 조양구 안달가 982호 길림성상무청종합청사)에 와서 개인이 한국으로 가는 의향 및 해당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한국으로 가는 의향을 확인한 후 직접 《장춘국제관광위생보건센터》(장춘시 록원구 호월대로 902호, 보양가와 호월대로 교차점)에 가서 신체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신체검사는 7월 5일까지이고 규정된 기한내에 한국으로 가는 의향 확인 및 신체검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한국으로 가는것을 포기하는걸로 여긴다. (연변TV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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