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분성시 아파트값 상승세 억제 돼"
2010-05-08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 중국향진부동산건설부 부부장 제익(濟翼)이 지난 7일 중국정부망(罔)의 기자와 인터뷰 할 때 "부분적 성시의 아파트값이 급속이 오르는 현황을 억제하고 민생의 생활개선과 경제발전을 추진하자"는 중앙의 정신을 관철하고 있는 현재, 사회 반응이 보편적으로 좋아졌다고 평하였다.
제익부장은 "부분성시의 아파트값이 급속히 오르는 주요원인은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돌출하기 때문인데, 그중 불합리한 수요가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만약 아파트값이 급속히 오르는 현상을 억제시키지 않으면 성진 대부분 주민들의 아파트수요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어 안정에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4월 14일 중국 국무원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부분성시의 아파트값이 급속히 오르는 현상을 극복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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