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글]노무현 대통령 萬歲 !
노무현 대통령을 회고하며 ...
2009-05-27 정창준
노무현 대통령 만세
부~자되세요 하는 인사말은 한국에서는 흔히 쓴다. 어느연예인이 만든 유행어인데... 그렇게 유명해져서 인젠 보통 설인사나 축복의 제일 좋은 인사말로 자리 잡은것 같다.
물론 요즘 사람들은 누구나 잘살기를 원한다.그리고 잘살기 위하여 안깐힘을 쓴다. 다시말하면 부자가 되기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우리 어릴적에는 잘살아온 것을 수치로 여겨왔던 적이 있었다. 잘살았던 과거를 수치스럽게 여겼던적이 말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하면서 중국에서는 많은 부자들, 즉 다시 말하면 지주 자본가 부농들이 빈농 고농들에 타도 되였고 ... 빈농들이 새중국의 주인이 되였다.
아마 당시의 중국에 부자들은 많은 한탄과 후회를 하였을것 같다. 왜 왜 먹지도 않고 악착같이 모아 부자가 되여 ... 오늘날 이고생을 사서 하는가고 말이다.
그 당사자 부자인 지주 부농 자본가 당사자만 후회 한것이 아니고 그들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도 그 아버지의 락인 때문에 한많은 인생을 고생으로 살았으니 ... 당시는 모두가 부자가 싫었을 것이였고 부자가 된것을 후회 하였을 것이며 그 자식들은 선조가 부자였던것을 수치스럽게 여겼을 것은 틀림이 없을것이다.
옛날에는 부자가 되려면 말그대로 소처럼 벌어서 새처럼 먹고 하면서 아글타글 하여야 부자가 될수가 있었다.
혹시 아주 혹시 그당시에도 벼락 부자란 것이 있었는데... 미리 정보를 가진 부자들이 공산당이 오면 천하가 뒤집어 진다는 것을 알고 도망가면서 헐값에 파는 땅들을 싸구려 헐값에 샀다가 ...그땅에 한해 농사도 지어 보지 못하고 열심히 거름만 내였는데 ... 그들 벼락부자들은 그땅을 헐값에 사들이고 부자가 되였으나 그것이 또 벼락처럼 뺏기고 말았으니 ... 정말이런 것을 두고 솜뭉치로 가슴칠 일이라고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공산당의 공산정책에 땅을 모두 공산 당한것은 괜찮았는데 ... 더욱더 억울한것은 그 계급적 락인을 평하고 찍고 할 그때 땅많다고 지주 부농으로 공산당이 말하는 계급의 적쪽으로 락인이 찍혀 그만 공산당 휘하에 한많은 세상을 살게된 부자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어찌 손뭉치로 가슴칠 일이 아니겠느냐 ?
그때 당시의 부자들이라야 그저 부자란 그저 그富 자 그대로 뽀즈갈 (富 자 우에것을 부르는 말)이라는 집 밑에 일구전 하니 一 口 田 이라 한식구가 먹고 살 땅만 있으면 부자라고 하였단다.
그저 땅마지기아 조금 있었다고 부자로 락인을 찍혀서 대대손손 해빛을 바로 쳐다 보지도 못하고 고개숙이고 살아온 그후손들이 적지 않았다고 하더라 .(하기에 내가 친일파 문제도 제발 후손들에게만큼은 락인을 찍어 두지 말자는 글을 올렸다.)
요즘 우리 대한 민국에 국민들은 당시와 비하면 전국민이 모두가 부자가 아닐가 싶다.그런데 부자란 富자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어떻게 보아도 일구전이 아니고 그위에 있는 그 " 뽀 즈 갈 " 이란 바로 집이 아닌가 싶다.맞다 아무리 땅부자랄지라도 자신이 몸붙이고 살 집이 없으면 부자가 될수가 없는 것이다.그러니 우리 모두 장가나 시집을 가면 우선 먼저 바라는 것이 바로 보금자리 그집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아무리 잘먹고 잘산다해도 자신의 집이 없으면 부자가 아닌것이다.그래서 우리 인간은 집을 위하여 모든 심혈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집값이 말이 아니다.그리고 잘먹고 잘 입고 있는데... 집이 없는 사람이 기지부수다 즉 대한 민국에서 제일 잘사나는 강남의 46% 가 자신의 집이 아닌 세집에서 살고 있다고 하니 ...
대한국민들 전부를 부자로 만들자면 우선 먼저 전 국민에게 집을 마련 하여 주어야 한다. 이것이 제일 급선무가 아닌가 싶다.이것이 바로 국민을 위하여 경제를 살리는것이 아니란 말인가 ?!
아직도 참여정부 대통령이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경포대라고 비웃어 별명을 지어 부르는 국회위원이 있었다니 ... 얼마나 어리석은 국회위원인가 잘 알수가 있겠다.
부동산 정책을 실행 시키자고 하면 경제가 우선이다.자칫하면 경제가 망태기 된다고 하면서 반대를 하는 국회위원들의 목적은 무엇일가 진정 국민을 위하여 경제를 근심하여 그렇게 부동산 정책을 발벗고 반대하시는것인가 ?! 아니다.그들의 개개인의 부동산 재산을 보면 불보듯 뻔한 것이다.
대통령은 온국민이 부자가 되게 하려고 부동산 정책을 친히 틀어쥐고 큰 결심을 내리고 꼭 실현 시키려고 하는데... 대통령의 그마음 몰라주고 대통령을 경제는 관심없고 정치만 관심을 두신다고 욕을 해대는 국회위원들 그들이 정말 대통령의 의도를 몰라서 그렇게 결사반대 하시는것인가.
우리 국민들의 봉급이 조금 올라가거나 보너스 몇십만원 더 받는다고 부자가 될수 있단 말인가 ? 봉급 조금 더 받는다고 우리가 부자 되려면 우선 먼저 있어야 하는 집이 더 빨리 생길수가 있단 말인가?! 자신의 집도 없는 신세에 월세 방에서 산해진미 먹는다고 그맛이 제맛이겠는가?
우리 대한국민 전국민이 부자가 되려면 우선 먼저 일구전이 아니라 뽀즈갈이 있어야 한다.집이 말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경제를 책임지는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대통령이 부동산정책을 친히 감독하고 심의 하고 연구하고 틀어쥐고 있는것이다.부동산 정책은 변해야 한다.그래야 집 몇채씩 갖고 있는 부동산 떳따방도 없어질수가 있지 않은가?
어리석은 대한국민들이여!
어리석게 신빙성이 하나도 없는, 그비리에 물젖은 부자들의 대변인이나 다름없는, 돈 받아 먹고 글쓰고 있는, 언론의 여론조사를 믿고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계시는 대한민국국민들!
각성하라 !
대통령은 경제를 포기한 것이 아니고 대통령은 진정 대한국민을 전부 다 부자로 만들게 하기 위하여 자신의 명의도 버리고 그자리 사내라면 누구나 탐내는 그자리도 차던지며 부동산 정책과 더불어 수도이전을 노력하시고 있으시며 대한민국 부동산 집부자들과 한판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니라.
노무현 대통령 만세!